다세계극장 연작러브미투마로우작 김상훈 연출 박해성 2025.06.06.-06.15.미아리고개예술극장 제작 상상만발극장2순서다세계극장득시글(, 드글, 우글, 바글)대는 곳에서 살기러브미투마로우출연진창작진제작진2025 다세계극장 라인업상상만발극장2다세계극장상상만발극장은 우리의 세계와 극장에서 하나가 아닌 이질적인 세계들이 중첩되고 충돌하며 존재하는 불가해한 감각을 포착해 이를 응시하는 연작 작업인 [다세계극장]을 이어오고 잇습니다. 2023년 로 시작한 [다세계극장]은 '도시', '우주', '시간', '세계'라는 세부키워드를 통해 2025년 , , , 을 포함, 2027년까지 총 12편의 신작 연속발표로 이어집니다.득시글(, 드글, 우글, 바글)대는 곳에서 살기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도..

[다세계극장] 연작러브미투마로우2025.06.06.-06.15.미아리고개예술극장 평일, 6월6일(현충일) 7시30분 | 토,일 3시 | 월 공연 없음티켓예매: 인터파크문의: 070-4412-1526 출연: 권정훈 신사랑 김현 김슬기 김중엽 편다솜 전혜인 베튤작: 김상훈연출: 박해성 무대디자인: 신승렬조명디자인: 김형연사운드디자인: 카입의상디자인: 홍문기분장디자인: 이지연 조연출: 조서연무대감독: 이라임홍보물디자인: 박먼지영상기록: 삼인칭시점사진기록: 옥상훈 제작PD: 이시은제작: 상상만발극장2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 너에게]가 제61회 동아연극상의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했습니다.함께 작업한 모두가 관객,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상상만발극장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 이시은 제작PD | 박먼지 홍보물디자이너 | 삼인칭시점 영상기록팀 | 옥상훈 사진작가 | 이라임 무대감독 | 조서연 조연출 | 김상훈 드라마터그 | 이지연 분장디자이너 | 홍문기 의상디자이너 | 목소 음향디자이너 | 김형연 조명디자이너 | 송지인 무대디자이너 | 김슬기 김현 노기용 신사랑 문현정 신하진 배우 | 박해성 연출 | 김마딘 작가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 너에게2024.11.01.-11.10.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사진: 옥상훈 손성민

아르코 X 벽산하얀 밤을보내고 있을너에게작 김마딘 연출 박해성 2024.11.01.-11.10.대학로예술극장소극장 공동기획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제작 상상만발극장2 순서김마딘 X 상상만발극장2작가의 말흩어져 함께 있기작가소개출연진창작진제작진상상만발극장김마딘 X 상상만발극장2벽산문화재단은 동시대의 주목할만한 작품과 극작가를 선정하고 공연화를 지원하는 벽산예술상 희곡상을 통해 희곡창작여건의 토대를 다져오고 있습니다. 2023년 벽산예술상 희곡상 수상작인 김마딘 작가의 는 각자의 터널에서 고군분투하는 지금의 우리를 차분하게 바라봅니다. 그 사려깊은 헤아림 속에서 보이지 않는 공간과 떨어져 있는 시간 너머의 움직임을 아우르는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상상만발극장은 동시대의 다원적 세계를 촘촘하게 바라보고 ..

아르코 X 벽산하얀 밤을보내고 있을 너에게2024.11.01.-11.10.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평일 7시 30분 | 토, 일 3시 | 월 공연 없음티켓예매: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 인터파크문의: 070-4412-1526 작: 김마딘 | 연출: 박해성출연: 신하진 문현정 신사랑 노기용 김현 김슬기 무대디자인: 송지인조명디자인: 김형연음향디자인: 목소의상디자인: 홍문기분장디자인: 이지연 드라마터그: 김상훈조연출: 조서연무대감독: 이라임 사진기록: 옥상훈영상기록: 삼인칭시점홍보물디자인: 박먼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메세나협회지원: 벽산문화재단공동기획: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제작PD: 이시은제작: 상상만발극장2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4연극철지남2024.08.16.-18.신촌일대 사진제공: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가림토

상상만발극장 1연극철지남조서연 개념,연출공동구성 2024.08.16.-18.신촌 일대 순서철지남거리에서흔적들창작진상상만발극장철지남연극은 시간을 총체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일입니다. 과거에 쓰인 텍스트가 극장으로 도착하기까지의 시간, 프로덕션의 구성부터 연습 과정을 거쳐 관객을 만나기까지의 시간, 그리고 공연이 시작한 시점부터 끝날 때까지 흘러가는 시간까지. 연극이 탄생하는 시점부터 ‘지금-여기’가 되어가는 과정 사이에는 무수한 시간의 격차들이 존재합니다. 이 모든 격차들 사이에서 ‘철지남’이 발생합니다.동시에, 연극은 창작 중에나 공연 중에나 ‘나’에게서 ‘당신’으로, ‘당신’에게서 ‘나’로 도달하기를 수없이 반복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내가 통과하고 있는 시간과 당신이 통과하고 있는 시간 사이에는 격차가 ..

그것은 너의 말이다2024.06.14.-06.23.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사진: 옥상훈

상상만발극장 믿음의 기원 연작그것은너의말이다작/연출 박해성 2024.06.14.-06.23.아르코예술극장소극장 공동기획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상상만발극장제작 상상만발극장3순서여정대화믿음의 기원그것은 너의 말이다출연진창작진제작진상상만발극장여정매 순간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같은이라는 믿음,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와 연결된다는 믿음,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의 원인이 된다는 믿음입니다. 이는 나 뿐만 아니라 공동체와 사회에까지 연결돼, 모든 결과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다는 믿음은 이 세계의 모든 행동과 선택, 삶을 지탱하는 근간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과 세계는 종종 이런 원인과 이유를 찾기에 너무나 고통스러운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는들 그 고통은 사그러들지..